닫을 때마다 문을 들어 올려야 하거나, 끝까지 밀어도 딸깍 소리 없이 되열리는 문은 저절로 낫지 않고 점점 심해집니다. 원인은 크게 세 갈래입니다. 경첩 나사가 헐거워져 문짝이 내려앉았거나, 래치와 문틀 받이쇠의 높이가 어긋났거나, 습기와 세월로 문짝·문틀 자체가 변형된 경우입니다. 어느 쪽인지에 따라 조정으로 끝나기도 하고 대패 작업이 필요하기도 해서, 원인 진단이 수리의 시작입니다.
경첩 재고정과 래치 조정, 문짝 하부 정리까지 실제 수리 현장입니다.
| 항목 | 대략 비용 |
|---|---|
| 경첩 보강·래치 위치 조정 | 4만~7만원대 |
| 경첩 교체 동반 조정 | 6만~10만원대 |
| 문짝 간섭면 대패·마감 포함 | 8만~14만원대 |
| 문틀 변형 보정 동반 | 12만~20만원대 |
※ 걸림 원인과 작업 범위에 따라 달라지며, 사진 상담으로 범위를 먼저 알려드립니다. (2026-09-08 기준)
경첩 처짐이나 래치 어긋남이 원인이면 조정과 재고정만으로 해결됩니다. 실제로 깎는 작업까지 가는 경우는 절반이 안 됩니다.
나사 구멍을 메워 재고정하고 받이쇠를 맞춰 두면 일상 사용에선 다시 처질 일이 드뭅니다. 재발하면 문틀 쪽 원인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오래됐다고 교체 대상은 아닙니다. 문짝 자체가 뒤틀리거나 깨진 게 아니라면 대부분 수리로 돌아옵니다. 사진을 보면 판단이 됩니다.
한 번 방문에 여러 문을 함께 조정하면 문당 비용이 내려갑니다. 안 닫히는 문 개수를 미리 알려주세요.
닫히다 만 문틈 사진 한 장이면 조정으로 될지 깎아야 할지 먼저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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