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열리는 방향은 지어질 때 정해진 그대로 쓰는 게 보통이지만, 살다 보면 방향이 생활을 막는 순간이 옵니다. 침대나 장롱을 놓을 자리를 문이 쓸고 지나가거나, 휠체어·보행기 동선에서 문이 몸 쪽으로 열려 드나들기 힘들거나, 좁은 방에서 문이 차지하는 공간이 아까운 경우입니다. 여닫이 방향 전환은 문짝을 새로 사는 공사가 아닙니다. 경첩과 받이쇠를 반대편으로 옮겨 달고, 원래 있던 자리의 홈과 나사 구멍을 메워 보강한 뒤 티 나지 않게 마감하면 기존 문 그대로 반대쪽으로 열리게 됩니다.
경첩·받이쇠 이설과 기존 자리 메움 보강 과정을 담은 현장입니다.
| 항목 | 대략 비용 |
|---|---|
| 좌우 여닫이 전환 (경첩·받이쇠 이설) | 8만~15만원대 |
| 안여닫이 → 밖여닫이 전환 (문틀 보강 포함) | 12만~20만원대 |
| 기존 홈·구멍 메움 색맞춤 마감 | 3만~6만원대 |
| 전환과 동시 부속(경첩·손잡이) 교체 추가 | 3만~7만원대 |
※ 문틀 구조와 마감 상태에 따라 달라지며, 사진 확인 후 확정 견적을 드립니다. (2026-09-08 기준)
네, 문짝은 그대로 두고 경첩과 받이쇠 위치만 옮기는 작업입니다. 문짝 교체 없이 여는 방향이 반대가 됩니다.
홈을 목재로 채워 면을 맞춘 뒤 색을 조합해 마감합니다. 가까이서 들여다보지 않으면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가능합니다. 안에서 문이 넘어짐 사고 시 못 여는 위험을 줄이려는 요청이 많은데, 문막이 보강을 포함해 시공합니다.
좌우 전환은 문 하나에 두 시간 안팎, 안팎 전환은 보강이 더해져 반나절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래치를 뒤집어 재조립해 새 방향에서도 정상적으로 잠기고 열리도록 맞춰 드립니다.
문과 문틀이 함께 나온 사진 한 장이면 원하시는 방향으로 전환이 가능한지 바로 판정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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